
놀랍게도 사우디는 2018년 이전까지 여성의 운전이 금지 된 유일한 국가 였는데

국제 사회에서 압박이 들어올때마다 사우디 왈.
혹시나~여성 운전자가 다치면 우린 여성 의료진 적은데 어떡할건데?


그러다 사우디에 엄청난 개혁의 바람이 불어옴 (a.k.a빈살만)
비전 2030일환으로 여성 운전 허용

종교계에서 반대하긴 했는데...

예..상대는 빈살만...
반대 목청 커지는 순간 리츠칼튼 호텔 가는거임



거리로 나온 사우디 여성들은 자유롭게 운전 하기 시작 함

근데 사실 이 정책은 빈살만이 주도한건 맞지만 남성 국민 들이 엄청나게 환영해 줘서 가능했던거임

사우디 남자들이 여자들 운전하는거 싫어 하는거 아니였음...?

일단 사우디 남자들의 고충이 있었음
1.엄마,누나,여동생,부인 무조건 픽업하러 나가야됨
이것 때문에 남자들이 일하다가 양해 구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음
택시 나면 되잖아?버스타면 되잖아?
지금이아 리야드에 지하철 뚫리고 버스노선 생겼지 그전까진 교통시설 미비..
2.그러므로 집집마다 전용 기사 써야 됨
경제적으로 부담
3. 여자들이 운전하니까 좀 먼곳까지 나가서 일하고 옴
가정 경제 보탬
서비스직에 여자 직원 비율이 더 높아졌다고 함
(특히 의료계도)

물론 아직도 시골 어딘가엔 반대하는 개꼰대 남편들 있겠지만
8년차를 넘어간 시점 큰 탈 없이 잘 적용 됐다는 평이 대다수

내용 출처 - Arab News
물론, 도로에서 여성 운전이 일상화된 변화와 사회 전체의 성평등 인식이 완전히 정착한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