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북 청송 군수 성비위 사건에 공무원 노조 성명

무명의 더쿠 | 09-18 | 조회 수 510
mpcxvV

cPDGXc

부도덕한 청송군수는 즉각 사퇴하고.

추악한 거짓 루머와 음해를 즉각 중단하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지역본부 청송군지부는 참답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섰다.

차마 입에 담기조차 수치스러운 군수의 성비위 사건이 전국적인 방송을 통해 날날이 보도되며 청송군의 명에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청송의 자부심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군민들과 공직자들은 씻을 수 없는 모멸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수는 사퇴는커녕, 진정성 없는 '면피성 사과' 한마디로 이 커대한 분노를 덮으려 하고 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방송 이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우리 노동조합의 정당한 투쟁을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인 루머와 조직적인 압박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노조가 사과를 받고 합의했다.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는 식의 헛소문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노동조합에 대한 비열한 공작이다. 우리는 단 한번도 타협한 적이 없으며, 비도덕적 리더와 컬락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

이러한 흑색선전은 사래의 본질을 흐리고 군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불순한 세력의 얄팍한 꼼수에 불과하다.

청송군수는 군민과 공직자에게 공식 사과는커녕 전국언론의 취재가 시작 되니 집무실을 비우고 피하는데 급급했으며, 이 또한 방패막이 역할은 일선 공직자의 몫이었다


공직자 뒤에 숨지 말고 앞에서 당당하게 입장 표명을 하는 게 먼저임에도 불구하고 회피성 국외출장을 강행한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자세인지 묻고 싶다.

지금도 공직자들은 욕설과 갑질, 외압을 당하면서도 청송군의 명예를 지키고자 안정된 군정업무를 위해 묵묵히 일선에서 근무에 임하고 있다.

이런 공직자들에게 공직기장을 운운하는 게 웬 말인가!

우리는 좁은 지역사회의 특수성과 군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악용 하여 진실을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를 억압하고 침묵을 강요하는 이루바

"침묵의 카르텔에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

공직사회 개혁을 외치는 조합원들을 향한 회유와 압박.

1인 시위에 나선 이들을 향한 만류와 탄압은 명백한 음해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경고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투쟁할 것을 500여 공직자와 2만 4천여 군민 앞에 천명한다.

하나 진실을 왜곡하는 악의적 루머 유포 등 노조를 음해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무책임한 회피로 군민을 기만하는 청송군수는 즉각 사퇴하라!

청송군지부는 썩어빠진 적폐를 끊어내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송군을 되찾는 그날까지. 뜻을 함께하는 모든 군민과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18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지창욱, 바쁜 스케줄에 ‘인간관계’ 뚝..“아무도 연락 NO, 외톨이 됐다” (‘비서진’)
    • 04:09
    • 조회 173
    • 기사/뉴스
    1
    • 10년전 오늘 발매된, 인피니트 "태풍"
    • 04:02
    • 조회 39
    • 이슈
    1
    • Z세대는 폰을, 정부는 보안을 찾았다… 블랙베리의 귀환
    • 03:33
    • 조회 714
    • 기사/뉴스
    4
    • 공익을 위해 케이팝 저승사자옵 영상 하나더 올려드릴게요🫶
    • 03:32
    • 조회 365
    • 유머
    1
    • 안녕하세요 저는 15분 전에 태어난 양이에요
    • 03:30
    • 조회 809
    • 유머
    10
    • 제발 내 친구가 만든 쿠키 퀄리티 볼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3:28
    • 조회 1023
    • 유머
    8
    • 로제 셀카 아이폰18 합성 사건의 전말 드디어 밝혀짐
    • 03:19
    • 조회 1091
    • 유머
    2
    • 거대유방증을 앓은 여성의 수술 비포 애프터
    • 03:12
    • 조회 2260
    • 유머
    13
    • 나는 부모님의 보호자 vs 아직 걍 애샛기
    • 03:10
    • 조회 440
    • 이슈
    3
    • ‘원조 컴퓨터 여신’ 김민, 6년 만에 깜짝 근황 포착.차예련.이혜영과 재회
    • 03:09
    • 조회 1001
    • 기사/뉴스
    4
    • 3.5만명이 투표한 떡볶이떡 최강자
    • 03:08
    • 조회 1068
    • 이슈
    13
    • MBTI별 기도문.jpg
    • 03:08
    • 조회 642
    • 유머
    2
    • 한국 자동차를 보고 가진 순수 궁금증....
    • 03:07
    • 조회 1014
    • 이슈
    15
    • 블라인드) 펜션왔는데 진짜 짜증나네...
    • 03:07
    • 조회 1428
    • 이슈
    8
    • 생수 고를때 꿀팁.jpg
    • 03:06
    • 조회 698
    • 정보
    5
    •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간식
    • 03:06
    • 조회 886
    • 이슈
    3
    • 송백경 "페리, YG에서 왜 나갔는지 알지만 직접 말할 수 없어"
    • 03:04
    • 조회 1621
    • 기사/뉴스
    2
    • 18년 전 오늘 발매된_ "넌 나를 원해"
    • 03:04
    • 조회 130
    • 이슈
    3
    • 나 요로결석 걸리고 귤(과 같은 시트러스류 과일들)에 있는 구연산이 돌을 녹여줄 수 있다고 하길래 설마 하고 찾아봤는데
    • 03:00
    • 조회 1231
    • 유머
    5
    • 86년생 40대 어르신 간식 선물 뭐가 좋아?
    • 02:44
    • 조회 2455
    • 유머
    3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