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더선]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텔레토비'에서 활짝 웃는 표정으로 유명했던 '아기 해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영국 일간 '더 선'은 '텔레토비'에서 '해님'으로 출연했던 제시 스미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갓난아이 시절 제작진에게 캐스팅됐던 일화를 밝혔다.
스미스는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고 있을 때였다. 당시 프로듀서가 찾아와 생후 9개월이던 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자에 앉아 카메라 앞에서 나를 놀아주는 아빠를 보며 웃는 것이 촬영의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현재 구체적인 직업은 알려진 바 없다.
1997년 영국 BBC를 통해 처음 방송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텔레토비'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