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의 손자, 친일파의 아들인데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받았다는 사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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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8월 13일 연합뉴스의 <8.15특별기획> 을사오적 박제순손자 광복군 활동, 1999년 8월 27일 경향신문의 여적 - 조상의 죄라는 기사를 통해 그가 늦게나마 재조명된 바 있다. 조상의 과오에 대한 죄책감으로 은둔하며 독립운동가로 활약했던 사실을 숨기고 살았기 때문에 을사오적 박제순의 후손인 면이 더욱 부각되어 알려진 건 안타까운 부분이다. 과거에는 '친일파 후손이 해방 후에도 부귀영화를 누린 사례'로 왜곡되어 알려졌지만 오늘날에는 유튜브, 인터넷을 통해 그의 독립운동이 재조명되며 네티즌들에게 '진정한 독립운동가', '견부호자' 같은 찬사를 받으며 억울한 누명은 완전히 벗었다. 기술 발전 등을 고려하면 21세기 들어서도 한참 시간이 지나서야 누명을 완전히 벗었던 것이다.
견부호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