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약 판치는 '미프진'…대통령 지시에 7년 표류 끝내고 도입(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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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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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낙태죄'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이 내려진 지 7년 만에 정부가 이르면 내년 1분기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위한 절차를 공식화했다.
임신 9주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알약 형태의 약품을 복용하는 형태로, 초기 2년간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가 함께 이뤄지도록 하고 이후 의사 처방과 약국 조제 방식으로 단계적 확대·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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