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시 교통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와 같이 민간 운송업체의 적자를 계속해서 재정으로 보전하는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민간 운송업체가 버스를 운행하고 시가 운송 적자를 재정으로 지원하는 민영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적자 지원액을 1500여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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