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58333?sid=101
점심시간 직장인과 주민들의 한 끼를 책임지던 동네 백반집이 하나둘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식재료비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 끼 가격을 크게 올리기도 어려워지면서다.
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한식음식점 사업자는 40만3299명으로 지난해 7월(40만9300명)보다 6001명(1.46%) 감소했다. 한식음식점은 일반 한식점과 면 요리점, 고깃집, 해산물요리점 등을 포함한다. 백반과 찌개, 국 등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동네 식당도 한식음식점에 포함된다.
한식음식점 사업자 수는 코로나19 당시에도 꾸준히 증가했다. 2019년 38만6161명에서 2020년 39만7465명으로 늘었고, 2021년 40만4871명, 2022년 40만8019명으로 증가했다. 2023년에는 41만323명, 2024년에는 41만1145명까지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40만6075명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뒤 올해도 줄어들며 40만명 선까지 내려왔다. 코로나19 이후 이어졌던 한식음식점 증가세가 사실상 꺾인 셈이다.
반면 일식음식점 사업자는 증가했다. 지난 7월 일식음식점 사업자는 2만345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2만3201명)보다 250명(1.07%) 늘었다.
갠적으로 반찬 < 이 개념 안없애면 앞으로도 한식으로 장사하기 쉽지 않다고 봄...
무한리필땜에 돈도 안되는데 원가랑 시간만 엄청 잡아먹음
중식하면 고작해야 짜사이 양파, 일식은 단무지 락교 초생강만 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