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버스 파업예고에 "시민의 발 볼모 안돼…필수공익사업 지정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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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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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시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시민의 발이 또다시 볼모가 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며 "지난 1월 파업으로 서울의 출퇴근길이 큰 혼란에 빠진 지 불과 8개월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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