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 괴물이었는데
귀여워지고 싶어서 소원빌고
현재의 모몽가 몸을 차지함

그럼 이렇게 귀여운 외모를 갖게 된 모몽가는 만족할만한데

그러지않음
끊임없이 갑옷씨나 다른 먼작귀들에게
‘귀여워진 나를 칭찬해’, ‘난 귀여워졌으니 뭘 해도 괜찮아’라며 제멋대로 굴음

그리고 자기 눈에 귀여워보이는 치이카와의 행동을 계속 띠라하고 다님

치이카와가 보이면 ‘저렇게 되고싶다‘ 라고 느끼는 행동들을 죄다 따라함


심지어 자기가 괴롭혀서 울려놓고도 ’우는게 귀여워보이니까‘ 우는 흉내를 냄



모몽가 태도들을 보면
외모정병에 걸렸을때의 자기중심적인 면모들을 엄청 적나라하게 보여줌…
자기만족이라곤 하지만, 사실 ‘자기’가 우선시되고 욕망은 무조건 충족되어야하기 때문에
먼작귀 사회 특유의 협동심을 죄다 깨고다님
애초에 모몽가에게 먼작귀족은 협동하고 관계맺을 공동체가 아니라 욕망충족의 수단일 뿐,
결국 모든 결론이 ‘나의 외모‘(욕망)으로 수렴해버려서 지적도 안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