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소방관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9.11 테러 잔해에서 들린 끔찍한 소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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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디바이스
미국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고립되거나 의식을 잃을 경우 위치를 알리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소방관이 충격으로 의식을 잃거나 밀폐된 공간에 갇혀 30초동안 움직임이 없을 경우 이를 감지해 95 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을 내는 장비다.
화재 현장 및 붕괴 위험이 있는 현장에 출동하는 모든 소방관들은 의무적으로 이 장치를 착용해야했으며
9.11 테러가 발생한 세계무역센터에 출동하는 소방관들도 모두 착용하여 출동했다.
https://mediag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913/10331066349_486263_e14d4d8cce6d65ac5fea467b3f66cf2e.mp4
세계무역센터가 붕괴하면서 진입했던 소방관 수백명이 매몰되거나 순직했다.
위 영상은 소방관들이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며 움직임을 멈추자 착용했던 수백개의 패스 디바이스가 일제히 알람이 울리는 소리다.
동료 소방관들과 구조대원들은 경보음 소리를 따라 수색을 진행했으나 배터리가 다 할 때까지 울리고있는 장비나
신체의 일부, 동료의 시신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 투입되었던 인원들에게 매우 큰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