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직전 여친과 파혼을 결심했다.. 애인의 과거 어디까지 이해 가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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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조회 수 5557
* 젠데이아 X 로버트 패틴슨 주연 영화 <더 드라마>
앞 부분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원치 않으면 나가기!!


결혼을 앞둔 찰리(로버트 패틴슨)와 엠마(젠데이아)는
친구 부부와 식사를 하던 도중
각자 과거에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하나씩 고백하게 됨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던 엠마는
친구들에 대한 분노로 총기난사를 계획했었다는 고백을 함
(아빠 총으로 숲에서 연습하다가 한쪽 귀 청력을 잃을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까지 한 건 맞지만 실제로 실행하지는 않았음)

그 얘길 들은 친구 레이첼은
사촌이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그런 계획을 세웠다는 엠마를 비난하기 시작함


그리고 남친 찰리 역시
엠마와 결혼해도 되는 건지 혼란에 빠짐
그런데 여기서 고백한 내용들이 이건데
다른 사람들의 과거도 만만치 않음ㅋㅋ
(미샤는 찰리의 회사 동료로 나중에 등장하는 인물임)

특히 심한 학폭을 저지른 레이첼과 찰리가 엠마를 비난하는 건 내로남불 아님?
(레이첼은 왕따 당하던 정신지체아를 숲속 폐가의 옷장에 가두고
경찰이 수색해서 발견할 때까지 말 안 함
찰리는 어떤 아이를 장기간 사이버불링 시켜서 그 아이의 가족이 결국 이사감)
엠마는 학폭 피해자였고, 준비는 했지만 실행은 안 했으며,
나중에 총기 반대 운동까지 했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비난 받을 일인가?
덬들은 어떻게 생각함??
그리고 위 5개 케이스 중
알고 나면 결혼 못 할 것 같은 내 연인의 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