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멍·캡사이신 검출…'44개월 여아 사망' 혐의없음 종결에 억울함 호소한 부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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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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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응급실 의료진이 A양의 몸에 난 멍과 상처를 확인하고 아동학대를 의심했다는 점을 들어 경찰의 사건 처리가 적절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정식으로 입건하지 않고 변사 사건으로 처리한 것이 타당했는지 심의해달라는 취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양을 부검한 결과 혈액에서 캡사이신이 검출됐다. 국과수는 부검감정서에 “사인과 관련지어 생각할 수는 없지만, 상당량의 캡사이신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추정된다”며 “이를 A양이 스스로 먹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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