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가정사 고백 “초6 때부터 판자촌 혼자 살아, 벽돌집 사는 게 꿈”(아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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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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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6부터 중1까지 혼자 살았다. 집이 망해서 각자 흩어졌다. 자연스럽게 해산되게 됐다. 혼자서 판자촌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어느날 갑자기 꿈에서 누가 자꾸 나한테 침을 뱉더라. '너무 기분나쁘다. 이딴 꿈이 다 있어'하고 일어났는데 판자촌 지붕이 비바람에 떨어져 나가서 정말 비를 맞고 잔 거다. 장롱 들어가서 비를 피해야 하잖나. 장롱에서 생각했다. '이 가난은 내 가난이 아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갇혀있다고 여기서 좌절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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