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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제 공개된 블랙핑크 리사 다큐멘터리 일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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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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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론토 영화제 첫 상영 후 후기 일부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35904004890642


리사는 다큐멘터리에서, YG가 랩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노래를 했다는 이유로 댄스 연습 영상을 처음부터 전부 다시 찍게 했고, 그 일로 인해 몇 년 동안 노래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다 블랙핑크 활동을 1년 정도 쉬는 동안,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다시 되찾았다고 한다.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39524658397346


리사는 YG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던 당시, 월말 평가를 위해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직접 녹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보컬 트레이너는 리사의 목소리에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YG의 멘토 중 한 명은 리사에게 보컬보다는 랩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 일은 리사가 가수로서 자신의 보컬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결국 노래에 대한 열정을 한쪽으로 밀어두고, 거의 전적으로 랩에 집중하게 됐다. 그때의 경험은 이후 수년 동안 리사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방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음악과 예술에서 여러 가지 다른 면을 탐구하는 데 훨씬 더 큰 자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또한 1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리사는 YG가 자신을 다시 특정한 이미지나 역할이라는 ‘틀(box)’ 안에 가두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리사는 자신에게 예술적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분명히 했으며, 이번만큼은 그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40963724103876


리사는 다큐멘터리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도 하고, 언젠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싶다고. 그리고 자신이 연애를 하고 싶어 한다는 이유만으로 팬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리사는 언젠가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면 아버지가 자신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현재 편찮으신 상태라, 그 바람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렵다고 털어놓았다.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44216574624036


리사는 케이팝 스타로 살아가는 것이 굉장히 많은 제약을 동반한다고 이야기했다. YG 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당시에는 어딜 가든 허락을 받아야 했고, 클럽에 가거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여행을 가는 것조차 자유롭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리사가 처음으로 클럽에 가본 게 25살 때였다고 한다. 


또 연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케이팝 아이돌은 사실상 자유롭게 연애하기 어렵다면서, 자신 역시 연애를 했을 때 관계를 숨겨야 하거나, 블랙핑크의 인기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아예 관계를 끝내야 했던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인기가 떨어진다”는 현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44970026733637


리사는 연습생 시절 영상이 유출되면서 불거진 N-word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당시 자신이 아주 어렸고, 태국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영어도 모국어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서 랩 곡을 소화하도록 요구받았는데, 당시에는 그 단어가 지닌 역사적 맥락이나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스스로 공부하면서 그 문제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왜 문제가 되는지 지금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LOUD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싶어 했지만, YG가 이에 반대했다고 한다. 당시 리사가 이미 거센 비난뿐 아니라 살해 협박까지 받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팀은 입장을 내놓는 것이 오히려 사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결국 공개적으로 대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https://x.com/pinksview/status/2098658562583167103


다큐멘터리에서는 리사와 가족들이 YG와의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도 공개됐는데, 리사는 당시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해당 장면들은 Deadline 투어가 시작되기 전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정황을 고려하면 리사가 YG와 다시 재계약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https://x.com/theepopcore/status/2098651241526305234


이건 시사회에서 한 얘기


리사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언급하며, 서로를 자매처럼 여기고 응원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제게 자매이자 가족 같은 존재예요. 물론 지금은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로 연락하면서 지내요. 〈Always LALISA〉 공개를 앞둔 지금도 멤버들이 빨리 보고 싶다고 연락해줬어요.”



https://youtu.be/s6NUEu1x64I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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