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Ejlls0-4Ag
잘 지내? 아냐 좀 뻔해
미안해 용기가 안 나서 그래
변한 게 하나도 없대
여전해 아직도 찌질한 성격 탓에
왜 나는 잘하고 싶을 때
시작도 못 하고 망설이는지
우리 참 어렸는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그때처럼 울고 웃고 지지고 볶고
사랑하고 미치고 그러자
상처는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
그래 널 생각하니 사랑 노래 부르고 싶더라
그맘때 피었던 꽃말이 자꾸 생각나더라
네가 그려줬던 파란색 나의 전부였다
난 겁쟁이 그저 숨기만 해
미친 척해 볼까
내가 널 다시 사랑해도 될까
Oh 여전히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
네 앞에만 서면
네가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Oh 또다시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처럼
널 그리워하며
괜찮아 너 없이 잘 지내도 봤어
기억나 언젠가 또 만나자던 너
그 말 한마디에 살아졌었는데
아니, 사실 괜찮은 적이 없긴 해
But tonight
I want the raindrops to wash me away
빗속을 헤매던 시간
난 겁쟁이 그저 숨기만 해
미친 척해 볼까
내가 널 다시 사랑해도 될까
Oh 여전히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
네 앞에만 서면
네가 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Oh 또다시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처럼
널 그리워하며
뭐 두렵긴 해도 이게 사랑이라면
오 난 기꺼이 다시 Fall into you
너에게 돌아간다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Oh 또다시 난
겁쟁이 나는 겁쟁이처럼
널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