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금기의 책...악마의 시 저자가 계속해서 공격 받는 이유...
무슬림들의 발작 버튼 소설 책 한권이 있는데....
저자 : 살만 루슈디
제목 : 악마의 시
인도 출신 저자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고
이책이 나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피습을 받았고 받고 있음
이책은 1988년 첫 출간 되었는데
그야말로 전세계 무슬림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남
무슬림들이 특히 문제 삼은 것은 단순히 이슬람을 비판했다는 정도가 아님
① 주인공의 이름이 무함마드였고 이는 무슬림들에게 모욕적인 묘사로 느껴졌고
② 무함마드가 진짜로 신의 계시를 받은게 맞냐?며 코란의 신성한 계시 자체를 의심하는 내용을 담았고
③ 무함마드의 아내들의 이름을 성적으로 모욕하는 듯한 매춘부 설정을 넣었기 때문.
다만 루슈디측은 부정했으며, 이책은 그저 소설이고 이슬람을 공격하기 위한 책이 아니였다고 말했지만....
이에 이란의 호메이니는 파트와를 내렸는데 (종교적 법률 판단/의견을 나타내는 용어) 그 내용은 루슈디를 처형해야 한다는 종교적 판정인데 개인을 콕 찝어서 죽여도 된다는 파트와 내렸다는게 그당시에도 논란이 있긴 있었음
근데 골때리는게 파트와 선포했으면 거두어야지만 멈추는건데
이양반이 파트와 해제를 안한채 죽어버림
파트와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명분을 내세우는 극단적 무슬림들은 여전히 작가를 피습 하는중임
최근 근황은 강연하다가 피습 당해서 눈 한쪽 잃음
이때 간이랑 장기 많이 찔려서 죽을뻔 했는데 살아남
지금은 미국 국적과 영국 국적을 모두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고,파트와 직후에는 영국 정부가 데려와서 보호하고 있었고 작가 또한 영국이 나의 목숨을 살렸다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함. 현재는 뉴욕시에 거주하고 있음.
물론 일반적인 무슬림 중에 호메이니 파트와는 잘못 됐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더 많음
그래도 악마의시 책 얘기 꺼내는건 별로 좋아하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