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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물건의 보관 규모
옛날 - 바구니 하나에 몇 개
요즘 - 아름다운 가게 꾸릴 수준

옛날에도 같았다는 애들이 있어서 추가
https://www.econoi.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32
"“옷 찾아가세요. 내 옷이다 느껴지면 가지고 가세요. 일주일 후에 정리합니다.”
얼마 전 방문했던 한 초등학교의 풍경이에요. 분실물을 모아놓는 코너에는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이 가득했어요. 특히 겨울옷이 많은 게 눈에 띄었죠.
어린이들은 왜 자기 옷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더구나 한겨울에 겉옷을 두고 집으로 간 이유는 뭘까요.
한 선생님이 명쾌하게 답해 주었어요.
“아이들은 그게 자기 옷인지 몰라요. 부모님들도 분실에 대해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요.”
“부모님이 옷 사주고, 매일 어떤 옷을 입을지 골라 주면서 생길 수 있는 일이에요. 자기가 어떤 옷을 입고 등교하는지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