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의 관록, 박해일의 단단한 결, 이민호의 압도적 잔상 ‘암살자(들)’의 가장 확실한 관전 포인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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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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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관록으로 판을 지배하는 유해진, 절제된 태도 속에서 팽팽한 텐션을 길어 올리는 박해일, 특유의 밀도감과 저돌적인 존재감으로 프레임을 꽉 채우는 이민호.
1974년의 기록을 파헤치는 추적극이라는 무대 위에서, 완전히 다른 결을 지닌 세 배우 본연의 힘이 맞부딪힐 때 터져 나올 연기적 쾌감은 오는 23일 스크린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출처 : 프레임리스(https://www.frame-l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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