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도박에 탕진한 뒤 '돈 더 달라' 어머니 폭행한 무서운 10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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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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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59985?cds=news_media_pc&type=editn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사이버 도박에 빠진 10대가 무려 2억 원을 탕진한 뒤 '도박할 돈을 달라'며 어머니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의해 치유센터로 넘겨지는 등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인 심보영 총경은 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청소년 도박 현황에 대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약 4%인 15만 7000명이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그만큼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문제가 심각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