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군복무 중 양친 모두 암투병…김혜수가 큰 도움” (‘신여성’)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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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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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에는 돈도 못 벌고 회사 재계약 이야기가 오갈 때였다”며 “외동이다 보니 더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때 조권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배우 김혜수였다. 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직장의 신’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조권은 당시 만 23세였으며, 이후 김혜수는 조권이 뮤지컬 무대에 설 때마다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조권은 “김혜수 누나가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만 했으면 했다’면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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