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와 서현승 감독이 서로 가장 잘하는거 안하기로 약속하고 만든 뮤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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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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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8T6771Sdj8?si=SCtiikZ6ecNelPiT
GD: 서현승 감독님과 뮤직비디오를 만들면 늘 결과물은 좋았지만 이제는 그걸 반복하는 게 좀 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둘 다 서로 가장 잘하는 건 안 하기로 했다. 감독님은 가장 잘하는 빠른 편집 같은 것들을 안 했고, 나는 다양한 스타일링이나 제스처를 뺐다. 그래서 감독님은 편집보다는 천천히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배경이 주는 중압감을 보여줬고, 나도 옷을 최대한 갈아입지 않고 정지된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