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예비신랑=재력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 캐나다서 14시간 날아와 열애"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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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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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의 이름은 헨리"라며 "우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롱디를 했다. 내가 14시간을 날아가 오빠를 만났고 오빠가 14시간을 날아와 나를 만나곤 했다"고 연애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사실 롱디가 쉬운 건 아니었다. 같이 있고 싶은 순간에 같이 있지 못하고 보고 싶은 순간에 볼 수 없었다. 물리적인 시간과 거리가 우리를 가로막고 있음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내가 소녀가 돼 있더라. 헨리 덕에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걸 깨닫고 자연스럽게 미래를 그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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