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본인을 만들어준 출세작
<바람의 딸, 지구 세바퀴 반>에서 40kg의 배낭을 매고
하루 반나절 이상씩 걸어서 오지를 누볐다고 자신있게 써놓은 한비야씨

이게 25kg

이것도 40kg는 안됨
남자들도 저런거 매고 하루에 반나절씩
전세계 오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천하장사는 거의 없음
- 그 외 저 책에 나온 구라로 의심되는 썰들 -
1. 남미를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했다는 여행기에서는 능숙하게 스페인어로 여행했다고 주장하는데 스페인어 독음이 단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 스페인어는 영어 등과 달리 규칙이 어렵지 않아 발음하기는 가장 쉬운 언어 중 하나다. 스페인어 이름조차 제대로 독음하지 못하는 사람이 스페인어로 능숙하게 히치하이킹을 했다는 책에 믿음감이 갈 리가 없다. 게다가 현지 언어의 읽기 쓰기가 잘못된 부분은 너무 많아서 다 보여주기 어려울 정도다.
2. 자잘한 거짓이 밝혀진 경우도 많다. 예컨데 한비야씨가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현지에서 호텔을 하시는 한인 부부를 만났던 일화에서, 헤어지기 직전 사모님께서 방금 싼 따끈한 김밥을 건네주셔서 감동했다는 부분이 소개되어 있는데, 한비야씨 다음으로 현지에 방문한 한국인여행자 J님이 관련된 건을 물어보니, 사모님은 "김밥을 건네줬다는 일은 사실이 아니다(없었던 일을 지어내서 책에 적은것)"이라고 말씀하셔서 엄청나게 실망했다든가....(현지 한인 호텔은 Bella Vista라고 론리플래닛에도 소개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곳) 중국견문록의 서문과 추천사, 에피소드등 여러곳에서 현지 호텔앞에서 군고구마를 팔던 소녀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당시 우다코 현지에서는 어떤 호텔 앞에서도 상행위가 불가능했다든가.....
3. 이름에 대한 내용도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다. 본명은 한인순인데 책에는 한비야가 본명이며 날 비(飛) 들 야(野)라고 하며 부모님이 지어주셨다고 썼다. 그러나 비야는 세례명이며 천주교 세례명에 한자로 지어질 이유는 없다.
4. 본인피셜 2일에 한번만 잔다든가, 무려 2명의 현지인 테러리스트와 사랑을 나눈다든가....
상식적으로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