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꽁꽁 숨기다가 2000년만에 처음 공개한 곳.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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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울라 AL-ULA
알울라의 유적지 대부분은 이슬람 이전의 종교 또는 문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바테아 문명은 다신교 문화였고, 이 지역에는 무덤, 조각상, 기념 건축물 등 종교적 색채가 있는 유적이 많습니다.
이슬람 전통에서 **우상숭배**는 매우 강하게 금지되기 때문에, 이런 유적지를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무함마드가 헤그라 지역을 지나갈 때, 제자들에게 "이곳은 과거에 하나님의 벌을 받은 사람들이 살던 곳이니 조심하라"는 식의 언급이 전해져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우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탈석유화 목적으로 비전 2030을 내세우는 사우디에게 이 곳이 가장 관광업 목적으로 적합하다 판단,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며 세계 관광객 유치에 열 올리는 도시입니다.
2000년동안 폐쇄적이였던 이 곳은 2019년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개방 되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가려고 준비하면 엄청 비싼듯
예산을 거의 몇천 잡고 가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