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시간 배달일하던 40대 가장, 장기 기증해 4명에 '새 삶'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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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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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최정섭(46) 씨가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그는 비가 쏟아지던 같은 달 17일 밤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고,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