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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람에 쓸 약인데 용도 둔갑… 임상까지 승인, 큰일났다 싶었다”

무명의 더쿠 | 12:48 | 조회 수 1937

https://naver.me/FNtJugHs


조 씨는 2021년 진행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 “사람한테 쓰는 약을 저렇게 청탁으로 통과시킬까 했는데, 실제로 진행이 됐다”며 “식약처에도 전화해서 (임상시험을) 취소해 달라고 행정심판도 걸고, 국민권익위원회에도 행정심판하는 곳이 있어 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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