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3대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비자 카드로 쓴 돈은 약 40% 이상 증가세를 타며 대도시 성장률(약 30%)을 크게 앞질렀다. 특히 시즈오카와 야마구치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결제 규모는 무려 55%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자가 실시한 일본 여행 설문조사에서도 한국인 응답자의 58.1%가 '소도시 힐링 여행'을, 57.7%가 '대형 시설보다 로컬 골목상권 여행'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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