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침 뱉는 고교생 지적하다 ‘멱살’ 잡은 20대…‘선고유예’ 선처 받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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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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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사건은 지난해 11월 오후 울산의 한 은행 앞 도로에서 벌어졌다. 고등학생 B군(17)이 화단에 침을 뱉는 모습을 본 A씨가 이를 지적하며 말다툼이 시작됐고, 그 과정에서 A씨가 B군에게 욕설을 하며 두 차례 멱살을 붙잡아 끌어당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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