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김기성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 "
(의료 폐기물) 수집 운반업자들이나 이쪽에 이제 문의를 좀 했죠. 했더니 그쪽에서 '그거 옛날부터 다 변기에 버리는 데가 많다….' 무게별로 금액이 책정이 되는데, 이게 안 나오니까 그 사람들도 다 알고 있었던 거예요. 막 그 건물에서 냄새 난다는 민원도(있고).
지방 같은 게 쭉 내려가는 게 아니고 이제 붙잖아요."
'어디어디 병원 폐기물량 너무 적다'고 업자들 사이에 소문이 퍼진 거죠.
【 기자 】 비용 문제나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각 병원에서 1명은 폐기물 관련 교육을 인터넷으로 의무로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걸 그냥 듣기만하고 실무자인 간호사나 의사들에게 전파를 안 하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처벌은 강할까요? 불과 100만원 안팎의 벌금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63x7s_pIKbg?si=6Fkvd3MHs8QLiE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