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 법원은 이날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린지 클랜시(36)에 대해 심리 무효(mistrial)를 선언했다.
이는 배심원단이 7일간의 평의를 거쳤음에도 만장일치 평결에 이르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여성 9명과 남성 3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평의 7일째인 이날 오전 "만장일치 결정에 이를 수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메모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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