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이지 않니? 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txt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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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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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복 있는 자들'
한밤중에도 대낮처럼 밝고 깨끗한 아파트들을 보며 생각했다. 어떻게든 들러붙을 거야. 더럽고 치졸하고 비굴하게 버텨줄게. 너희들이 끔찍하게 보기 싫어하는 오물이 되고 소음이 되어줄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313320000807?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