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이 친모' 감형한 판사 "두 아이 엄마로서 고심, 형벌이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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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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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5487
황 재판장은 자신 또한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히며 "전국에서 제출된 탄원서를 보며 엄벌에 관해 깊게 고심했다. 저 자신을 설득하고 국민을 설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생후 4개월 아동학대살인 사건 2심 담당한 광주고법 형사2부 황진희 재판장(고법판사)이 말한 책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2천년전에 쓴 '명상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