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시 50분, 20대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한 20대…풀려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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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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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5626?cds=news_media_pc&type=editn
한밤중에 같은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으나, 법원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피의자가 범행을 시인하고, 도주할 염려가 없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를 두고 적절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일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20대 남성 A씨가 같은 건물에 혼자서 거주하는 20대 여성 B씨 자택에 테라스를 통해 내부로 침입했다.
특히, 피의자가 피해자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어, 재범 가능성을 고려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