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집은 내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은행 돈으로 사는 것임
(4번이 진짜 중요합니다)
미리 보는 한줄 요약
살 집이 아니라 팔 집이라 생각하고 봐야 함
내집 마련할 때 임장부터 계약까지 실무를 정리해준 영상임
특정 지역 추천이 아니라 뭘 보고
어떻게 판단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임장 꿀팁이 좀 웃긴데 듣고 보면 다 이유가 있음
첫 집 마련 앞두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이 봤으면 좋겠음
1. 월급 모아서 집 사겠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집값은 어느 시기에도 지금
내 재산으로 못 사는 위치에 있었음
그래서 집은 내 돈이 아니라
은행 돈으로 사는 거라는 얘기임
투자용이 아니라 실거주 1주택으로
좋은 입지에 들어가겠다는 마인드면 대출은 나쁜 게 아님
2. 40대에 첫 집 사면 갈아타기 기회가 한 번뿐임
통계상 첫 집 생기는 나이가 40대 초반인데
퇴직은 50대 초반으로 당겨졌음
50대 넘어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건
갚을 현금 창출 능력이 없어서 위험함
서울 아파트만 고집하지 않으면 되는데,
자산을 아예 안 만들면 갈아탈 자산조차 없는 거임
3. 아파트는 연식이나 인테리어가 아니라 땅을 봐야 함
상급지가 힘들면 경기권도 교통 좋고
매력적인 가격대가 아직 많다고 함
그걸 알아보려면 임장을 가야 하고,
본인은 6개월간 노도강부터 강서, 광명, 구로까지 돌았다고함
핵심 기준은 세 가지로 교통, 환경, 학군·상권임
4. 마음가짐은 내가 살 집이 아니라 팔 집이어야 함
임장 갈 때는 이 정도면 감수할 만하다고 다 넘어가게 됨
근데 여기를 매일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그게 다 불편함으로 느껴지고, 그 불편함이 곧 가격이 됨
그래서 내 취향 말고 남한테도 좋아 보이는지를 봐야 하는 거임
5.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함
역세권이라 편해 보여도 밤에 가보면
술 먹고 소리 지르는 사람이 많을 수 있음
학원가가 좋아 보였는데 바로 뒤편에
유흥주점이 쫙 깔린 경우도 있었다고 함
비선호 시설은 네이버 지도에 표시가 안 되니까
그 시설이 영업하는 시간대에 직접 가봐야 함
이 영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현장 꿀팁들임
꽃집이 많으면 동네 분위기가 괜찮고,
주민한테 인사했을 때 받아주면 좋은 신호로 본다고 함
저녁에 공원 가서 러닝하는 사람이 많은지도 보는데,
자기 관리하는 사람은 부의 가치도 관리한다는 논리임
좀 주관적이긴 한데 결국 동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라는 이야기임
그렇다면 마지막 관문은 뭘까?
내 기준에 부합하면 용기를 내는 단계임
더 좋은 게 있을 것 같아서 여기서 대부분 못 지른다고 함
지금 임장 다니고 있다면 밤에도
한 번 더 가보는 것부터 해보면 어떨까 싶음
https://x.com/donbaek2/status/209390655505794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