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현실적인 2030 내집마련 방법

무명의 더쿠 | 09:46 | 조회 수 4147
현실적인 2030 내집마련 방법

feat. 집은 내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 은행 돈으로 사는 것임

(4번이 진짜 중요합니다)


미리 보는 한줄 요약

살 집이 아니라 팔 집이라 생각하고 봐야 함


내집 마련할 때 임장부터 계약까지 실무를 정리해준 영상임

특정 지역 추천이 아니라 뭘 보고 

어떻게 판단할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임장 꿀팁이 좀 웃긴데 듣고 보면 다 이유가 있음

첫 집 마련 앞두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이 봤으면 좋겠음


1. 월급 모아서 집 사겠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집값은 어느 시기에도 지금 

내 재산으로 못 사는 위치에 있었음

그래서 집은 내 돈이 아니라

은행 돈으로 사는 거라는 얘기임

투자용이 아니라 실거주 1주택으로 

좋은 입지에 들어가겠다는 마인드면 대출은 나쁜 게 아님


2. 40대에 첫 집 사면 갈아타기 기회가 한 번뿐임

통계상 첫 집 생기는 나이가 40대 초반인데 

퇴직은 50대 초반으로 당겨졌음

50대 넘어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건 

갚을 현금 창출 능력이 없어서 위험함

서울 아파트만 고집하지 않으면 되는데, 

자산을 아예 안 만들면 갈아탈 자산조차 없는 거임


3. 아파트는 연식이나 인테리어가 아니라 땅을 봐야 함

상급지가 힘들면 경기권도 교통 좋고 

매력적인 가격대가 아직 많다고 함

그걸 알아보려면 임장을 가야 하고, 

본인은 6개월간 노도강부터 강서, 광명, 구로까지 돌았다고함

핵심 기준은 세 가지로 교통, 환경, 학군·상권임


4. 마음가짐은 내가 살 집이 아니라 팔 집이어야 함

임장 갈 때는 이 정도면 감수할 만하다고 다 넘어가게 됨

근데 여기를 매일 걸어다닌다고 생각하면 그게 다 불편함으로 느껴지고, 그 불편함이 곧 가격이 됨

그래서 내 취향 말고 남한테도 좋아 보이는지를 봐야 하는 거임


5.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함

역세권이라 편해 보여도 밤에 가보면 

술 먹고 소리 지르는 사람이 많을 수 있음

학원가가 좋아 보였는데 바로 뒤편에 

유흥주점이 쫙 깔린 경우도 있었다고 함

비선호 시설은 네이버 지도에 표시가 안 되니까 

그 시설이 영업하는 시간대에 직접 가봐야 함


이 영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현장 꿀팁들임

꽃집이 많으면 동네 분위기가 괜찮고, 

주민한테 인사했을 때 받아주면 좋은 신호로 본다고 함

저녁에 공원 가서 러닝하는 사람이 많은지도 보는데, 

자기 관리하는 사람은 부의 가치도 관리한다는 논리임

좀 주관적이긴 한데 결국 동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라는 이야기임


그렇다면 마지막 관문은 뭘까? 

내 기준에 부합하면 용기를 내는 단계임

더 좋은 게 있을 것 같아서 여기서 대부분 못 지른다고 함

지금 임장 다니고 있다면 밤에도 

한 번 더 가보는 것부터 해보면 어떨까 싶음


https://x.com/donbaek2/status/209390655505794671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4
목록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9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반응 안 좋은 것 같은 해리포터 드라마 버전 호그와트 기숙사 문장
    • 15:26
    • 조회 344
    • 이슈
    6
    • 검찰, '모텔 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에 항소…"형 너무 가볍다"
    • 15:25
    • 조회 52
    • 기사/뉴스
    • 요즘 예능 신랄하게 비판하는 AI.jpg
    • 15:24
    • 조회 462
    • 유머
    1
    • “AI 쓸 줄 아세요?”…신입 취업 ‘AI 활용능력’에 달렸다 [중기+]
    • 15:23
    • 조회 147
    • 기사/뉴스
    • 경악에서 안도로 바뀐다는 20살 차이 남녀.jpg
    • 15:22
    • 조회 1108
    • 유머
    12
    • 타카다켄타 '君には見えないもの' Official MV
    • 15:22
    • 조회 60
    • 이슈
    2
    • 내가 어제 서.울.에서 돌아와서 말이야~
    • 15:20
    • 조회 241
    • 유머
    • 신세계, 청담동에 럭셔리 호텔 ‘아만 서울’ 짓는다
    • 15:19
    • 조회 383
    • 기사/뉴스
    2
    • 남자는 왜 사형 구형 안하냐고 해서 찾아본 2020년대 2명이상 살인범들 구형 및 선고.txt
    • 15:18
    • 조회 842
    • 이슈
    18
    • 이렇게합시다 대학생 방학 두달을 직장인한달 대학생한달 이렇게 나눠씁시다
    • 15:18
    • 조회 518
    • 이슈
    9
    • 다정하던 애아빠가 아들을 때린 이유
    • 15:18
    • 조회 2097
    • 이슈
    36
    • 백신 거부 트럼프 정책 탓?…美 신생아 필수 비타민도 접종 거부 급증
    • 15:17
    • 조회 166
    • 기사/뉴스
    4
    • 원래 잘하는 사람이 더 잘해서 무대를 찢을때
    • 15:17
    • 조회 216
    • 이슈
    1
    • 의도치 않게 자꾸만 불미스러운 단어를 사용하는 아이돌
    • 15:16
    • 조회 1044
    • 유머
    8
    • 차량 10대·경찰관 들이받으며 도주…타이어에 실탄 4발 쏴 체포
    • 15:15
    • 조회 173
    • 기사/뉴스
    • SM 떠난 마크, 9월 10일 첫 솔로 컴백 확정[공식]
    • 15:15
    • 조회 427
    • 기사/뉴스
    • 와이프 회사에서 길냥이 밥 주는데, 자꾸 밥그릇이 사라지는겁니다 --;;;;;
    • 15:15
    • 조회 2625
    • 유머
    37
    • 청주서 초등학생이 교사에 주먹 휘두르고 발길질까지
    • 15:15
    • 조회 308
    • 기사/뉴스
    2
    •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임신시키고 중절 협박까지…60대 기소
    • 15:12
    • 조회 357
    • 기사/뉴스
    6
    • 최태원 "日 키옥시아와 공동생산도 선택지…협력 없으면 투자 종료"
    • 15:12
    • 조회 491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