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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생이란 게 있는걸까? 생각하게 만드는 전에 키우던 반려견이 딸로 돌아온 것 같다는 유튜버

무명의 더쿠 | 13:54 | 조회 수 19023
출처 : 여성시대 GL 가려먹으면 아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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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애를 가질까 말까 고민을 하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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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 한 번인데 나중가서 후회하지 말고 애기를 낳기로 결심하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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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합의를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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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일상대화를 나누는데 남편 지인이 남편한테 희귀 거북을 준 꿈을 꿨다고

평소에 저런 꿈을 사오는 사람이 아닌데 그 꿈을 사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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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선물 받는 꿈은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게 돼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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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불륜하는 꿈을 사왔냐며 대노 





그러다 그 날 이 유튜버도 꿈을 꾸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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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가 떠난 이후로 한 번도 꿈에 나온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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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똘똘이를 안고 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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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다시 꿈에서 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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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가 살아생전 그랬던 것처럼 배 위에 똘똘이가 누워있는 꿈(꿈 속에서 또 꿈을 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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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거북 사온 꿈~똘똘이가 나온 꿈을 꿨다는 인스스를 본 구독자들이

이거 똘똘이가 다시 온 거 아니에요?

이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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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똘똘이가 건강했을 때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직전에도

언니 딸로 다시 와주라는 말을 달고 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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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 이건 진짜 똘똘이가 시그널을 주는 거다 싶어서 임신준비에 바로 들어갔고

똘똘이가 온다면 언니를 이렇게 힘들게 할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임신도 너무 수월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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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인지 딸인지 안 궁금하냐는 지인들 말에도
똘똘이가 오는 거니까 당연히 딸일 거라 생각했고

역시나 당연히 딸이었대




그리고 진짜로 딸을 낳아서

엄마가 된 유튜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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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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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씩 웃는 똘똘이
(심지어 태명이 로라인데 로라라고 불러도 반응이 없어서 똘똘아! 하니까 이렇게 씩 웃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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