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7859?ntype=RANKING
사람의 소변도 빙하를 녹이는 열원으로 지목됐다. 고산에서는 탈수를 막기 위해 많은 물을 마시는 탓에 수천명의 등반객과 가이드가 하루 6000L가 넘는 소변을 배출한다. 대변은 저장조에 모아 산 아래로 옮기지만 소변 상당량은 빙하 위에 그대로 배출된다. 연구진은 소변에서 전달되는 열만으로도 한 시즌 약 154t의 얼음이 녹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