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 경장, 실종자 위치 알고도 종결…상황실은 그대로 승인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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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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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부모 경장(36)이 최초 신고 당시 실종자들의 위치를 파악하고도 사건을 종결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 경장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허위 내용을 입력했지만 당시 112 상황실은 확인 절차 없이 허위 종결을 단순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