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를 입은 자폐 스펙트럼 12살 여자아이를 알게 됨

부모도 없고 갈 곳도 없다고…
결국 자기 집으로 데려와서 딸처럼 키우기 시작함
근데 이 아이 자폐 증세가 좀 많이 심한 거임
젖병 물고 다니고
공갈젖꼭지 쓰고
자꾸 소리지르듯이 말하고
맨날 재워달라고 울고불고
밤에는 공황발작까지;;
ㅈㄴ 금쪽아
하지만 어떡하겠음 이미 내 자식인데…
게다가 어릴 때 친아빠한테
성착취+강제로 호르몬까지 맞아서
얼굴도 성인처럼 변형된 게 너무 안쓰러웠음
부부가 그래서 한 일 :
✔️ 맞춤 애기방 만들어주기
✔️ 체중 감량을 위한 약 구매
✔️ 부족함 없이 그냥 다 해주기 생파도 열어주고
그렇게 무려 14개월을 같이 살았음!

근데 이 부부의 친척이 보기엔 얘가 너무 꺼림직한거임
학교 등록이나 정식 입양 얘기만 나오면 계속 피하니깐!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봄
그리고 밝혀진 정체
: 38살 성인 여자
심지어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음
무려 15년 넘게 이름이랑 사연을 계속 바꿔가면서
여자아이 행세를 해온거임
2020년
학대당하다 도망친 12살 소녀 행세
2021년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고 본인은 백혈병에 걸린 12살 소녀 행세
(병원에서 성폭행당했고 한쪽 팔까지 절단했다고 주장
근데 절단했다던 팔 멀쩡해서 들킴)
2023년
자폐증 있는 학대 피해 12살 소녀 행세
이때 휴대폰 검색기록에서
‘자폐인은 어떻게 행동하나요’
‘학대 피해자처럼 그림 그리는 법’
이런 것도 나옴 ㅋ…
바늘 삼켰다가 토하는 척도 하고
그리고 2025년부터 또 신분 바꿔서
이번 부부한테 들어가 14개월간 딸로 산 거임
제일 소름돋는 건 경찰이 잡으러 왔을 때…
그 순간까지도 부부는 자기 딸을 믿고 있었는데
경찰이
아만다. 연극 끝났어
하자마자 애기 목소리 내던 여자가
갑자기 평범한 성인 목소리로
따라가야 해요?
ㅇㅈㄹ
얼마 전에 유죄 판정받음
징역 1년6개월10일+구금 4개월18일

ㅊㅊ: ㅇㅅㅅ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