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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향을 끼친 10대 전자기기로 꼽힌 일본 안마기

무명의 더쿠 | 08-30 | 조회 수 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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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히타치에서 발매한 마사지 기기, 매직완드


사진대로 등이나 어깨를 마사지하는 용도의 가전제품임.


끝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강하면서도 지속적인 자극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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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 상품은 의도치않게 전혀 다른 부위의 마사지를 해주는 쪽으로 유명해졌는데


북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결과 붙게된 별명이 '바이브레이터 계의 캐딜락'


하도 많이쓰니까 대학연구까지 진행되어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가장 좋은 수단'으로 꼽히기도 하고


동서양 가리지 않고 많은 여성들에게 애용되며 '마사지기 타입 자위기구'의 대표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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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히타치는 자기 상품이 성인용품 취급을 받는것부터 환장할 지경인데 


그걸 넘어 자기네가 성인용품 회사로 알려지는 지경에 이르자 경악해서 이걸 단종시켜버렸는데


애용하던 여성들의 항의로 인해 1년도 못 가서 재발매를 하게됐다



사실 좀 불미스럽긴 해도 이미 열성적인 수요층이 생긴 상황이라 


괜히 짭제품들 배불려줄바에는 계속 파는게 옳은 선택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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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타협안으로 회사 이름만 떼고, 


대신 자기네가 원조라는 식으로 지금도 홍보하고 있다


이젠 포기했는지 메뉴얼에 대놓고 '자위도 가능합니다' 문구가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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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대의 발전에 동반한 무선형 미니 사이즈도 내면서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중.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가전기기'에서 10위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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