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네팔에서 1643명의 아이를 살린 한 교장의 선택

무명의 더쿠 | 19:04 | 조회 수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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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의 교장 라젠드라는 

ㅡ 상류 마을이 강물에 휩쓸려 사라졌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자마자 종을 울려 이미 등교한 900여명의 학생들과 교사들을 전부 높은 지대로 대피시킴. 


ㅡ 학교버스들이 약 700명을 싣고 학교로 오는중이었는데 버스들에 전화해서 여기로 오지말고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고함

ㅡ 한 버스가 이미 가까운곳에 온걸 보자 얼른 다시 돌려서 고지대로 안내함. 이때 이미 학교운동장은 물로 가득차고있었음. 


ㅡ 이후 3층의 학교는 홍수에 아예 파묻혀서 파괴됨. 

(교수한명이 이후 교사 숙소로 가다가 사망했고 관리인 한명이 학교로 돌아가다가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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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교장의 빠른 판단으로 학교의 모든 학생은 무사히 고지대에서 대피할수있었기에 네팔에서 영웅으로 떠오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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