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박2일 상근이 아들 상돈이 18년 키웠다 “죽기 전 나 기다려” 울컥(아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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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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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 18년 살기 쉽지 않다. 내가 통영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넘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겠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고 하니까 눈을 딱 뜨더라. 두 시간 반 정도 안고 있었다. '상렬이 형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라는 메시지를 딱 받고 눈 감고 떨어지더라. 원래 그 시간들을 버틸 수 없는 건데 기다렸던 것"
https://v.daum.net/v/20260830063710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