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옷 취급받던 T셔츠가 일상복으로 인정받게된 계기

무명의 더쿠 | 22:16 | 조회 수 5727
vkXdfY

노동자의 작업복이 된 롱 존스 상의
1898년 개발된 히트상품 '롱 존스'는 그 전신 '유니언 슈트'가 그랬던 것처럼 미국 노동자 계급의 속옷, 방한 내복, 잠옷, 작업복을 겸했다. 특히 고온다습하고 시커먼 먼지와 기름이 수시로 묻는 공장, 탄광, 엔진실의 노동자는 롱 존스 상의만 입고 일을 했다.


OyePga
그런데 직장에서 속옷만 입고 일하는 것은 20세기 사회 관념에 어긋났다. 지정된 근무복 혹은 단정한 정장을 갖춰 입고 일하는 것이 정상이었다.

그래도 어떻게 하나. 롱 존스 상의가 너무나 편한 걸. 실내 노동자뿐 아니라 덥고 먼지가 많은 곳에서 고된 작업을 하는 대부분의 육체 노동자들이 롱 존스 상의를 입고 일하게 되었다.


qxyBau
XUDxsP

ojBjCv

aeiwsj


세상으로 나온 티셔츠를 소위 '핫한 잇템'으로 끌어올린 것은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였다. 1951년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에서 말론 브란도는 독선적이고 무례하며 폭력적인 남자 스탠리 코왈스키로 분하여 열연했다.


https://img.theqoo.net/yJpmKV

말론 브란도는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에서 시종 일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나왔음.


https://img.theqoo.net/vNYDGE

https://img.theqoo.net/oXbBsF

https://img.theqoo.net/XvQXxa


https://img.theqoo.net/lYQnQj


https://img.theqoo.net/VdbGOX

KzonPK

ㅊㅊ : ㄷㅇㅋㅍ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81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재벌형사2> 유승호 영상
    • 23:12
    • 조회 15
    • 이슈
    • 현재 편의점 숏다리 가격 ㄷㄷㄷ
    • 23:10
    • 조회 528
    • 이슈
    5
    • [유부녀 킬러] 이은샘의 파워풀한 반전! 무진성이 느낀 짜릿한 설렘?!
    • 23:10
    • 조회 75
    • 이슈
    • 아이브, [IVE OFF] 리즈 - 와이헤케 섬 투어 렛츠 고.ytb
    • 23:08
    • 조회 52
    • 이슈
    • 너무 쪼끄만 아기발 마사지
    • 23:08
    • 조회 277
    • 유머
    1
    • 블랙핑크 리사 'SaWaDiKa' 티저 쇼츠 업뎃 exactly
    • 23:08
    • 조회 128
    • 이슈
    3
    • 기괴하다는 제니 신곡 FALLEN ANGEL 뮤비
    • 23:07
    • 조회 699
    • 이슈
    4
    •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한 오늘자 스키즈 콘서트 스케일..twt
    • 23:05
    • 조회 425
    • 이슈
    3
    • 밥먹는데 말 걸었더니 강아지 표정
    • 23:05
    • 조회 502
    • 유머
    2
    • 아기 고양이들에게 캣타워 사주면 생기는 일
    • 23:04
    • 조회 509
    • 유머
    2
    • 사립대 총장들 "국립대만 무상 등록금 불공정…정책 폐기해야"
    • 23:03
    • 조회 535
    • 기사/뉴스
    16
    • 경상도에서 특히 환장한다는 라면...
    • 23:02
    • 조회 1748
    • 이슈
    22
    • 최소한 3개국어는 알아야한다는 인도네시아인
    • 23:01
    • 조회 711
    • 유머
    • 취향에 따라 갈리는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아이스크림....jpg
    • 23:00
    • 조회 1001
    • 이슈
    13
    • 커스텀에 과금 재대로 한 게임 캐릭터 같은 키키 하음 비주얼..
    • 22:59
    • 조회 508
    • 이슈
    3
    • 사건반장에 진출한 코난 매니아...
    • 22:57
    • 조회 834
    • 이슈
    4
    • [단독] 박위 학폭·소년원설 사실무근…학폭위도 없었다
    • 22:53
    • 조회 4206
    • 기사/뉴스
    50
    • 고양이들한테 키보드란 뭘까 보자마자 홀린듯이 올라가서 승차감테스트함
    • 22:52
    • 조회 1001
    • 유머
    6
    • “원종단”에 긁힌 일뽕들의 카운터 "중근단".jpg
    • 22:50
    • 조회 1239
    • 이슈
    8
    • 정체가 궁금해지는 당근마켓 구매자....jpg
    • 22:50
    • 조회 3017
    • 이슈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