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무너져서 책상을 덮치고 곰팡이 벽지가 다 뜯겨져서 들어갈 수조차 없는 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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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조회 수 5084
풀숲을 헤치고 올라가면 집이 하나 나옴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당은 잡초가 무성하고 지붕과 처마가 내려앉아있음
집 안은 천장이 무너져서 책상을 덮쳤고
다른 방은 곰팡이 벽지가 다 뜯겨져서 들어갈 수조차 없는 상황
이 집은 주인은
독립선언서를 나눠주다 옥고를 치룬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장효근 선생
또 다른 독립운동가 차희식 선생의 생가
나무로 세운 기둥은 삭고, 흙으로 쌓은 벽은 허물어져 집 일부만 보존된 상태래
그리고 독립운동가 차도선 선생의 후손분은

지하 단칸방에 오래 사시다가 겨우 임대아파트로 옮기셨다함
ㅠㅠㅠㅠ 감사한 분들 잊지말자...
https://youtu.be/SvbaCY0XW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