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한 땅에 무덤, 파보니 관이…" 현실판 '파묘'에 황석정의 선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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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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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흙을 덮으면서 '그냥 여기 계시라. 원래 주인이니까'라고 했다"며 "꽃도 많이 심을 거고 술도 뿌려드리고 고기도 사오면 뿌려드릴테니 여기 편안히 계시라고 했다. 그냥 놔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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