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P씨 사과는 막고 승객 설명은 놓친 대한항공…논란 키운 ‘침묵 대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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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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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씨는 기내에서 주변 승객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했으며, 전체 승객에게도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항공사 측은 전체 승객을 대상으로 한 안내는 항공사가 결정할 사항이라는 취지로 만류했고, 결국 P씨의 사과 의사는 기내 방송을 통해 전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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