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의 복수극 vs 류승룡의 누아르···‘감동 신파’ 깬 가족 장르물 맞대결
무명의 더쿠
|
15:06 |
조회 수 422
따뜻한 드라마에 갇히지 않는 가족 영화 두 편이 극장가를 찾는다. 범죄 스릴러를 결합한 <경주기행>과 누아르적 색채를 띤 <비광>이 한 주 간격을 두고 개봉한다. 장르물의 공식을 따라가다가도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서로를 아끼는 가족들의 역학관계가 이야기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서사의 진행이 다소 덜컹거리는 데가 있지만, 새로운 장르 혼합 시도라고 할 만하다.
https://naver.me/GIIb0m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