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리메이크 우려 댓글 다 본 최민식 "비교 좋아, 진심 다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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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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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은 "원작과의 비교도 좋다. '니들 얼마나 잘만들었나 보자' '내 최애 영화 훼손하면 가만 안둬'라는 원작 팬들의 댓글도 봤다"고 깜짝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내더니 "어떤 반응이든 다 좋다. 부족하다면 욕도 해주셔도 된다"면서도 "그렇지만 정말 진심을 다해 만들었고, 그것이 영화에 보일 것이라 믿는다. '우리가 더 잘하자. 달라지자' 강박을 갖고 작업에 임하지는 않았다. '우리 것을 보여주자' 그 마음 하나로 만들었다. 한가위와 함께 풍성한 가을, '인턴'과 더불어 훈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진심을 거듭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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