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해방>의 피터 싱어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유명한 스티븐 핑커 근황
https://x.com/transdescendent/status/2091734204224540815
1. 네이선 코프나스라는 인물이 스스로를 '인종 실재론자'라고 말하며, 능력주의 체제라며 흑인은 '스포츠와 연예계 밖 모든 고위직에서 사라질 것이고 하버드 교수진 중 흑인은 0%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주장함
2.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해임을 촉구하고, 기관들의 조사가 이어짐
3. 피터 싱어와 스티븐 핑커 등 저명한 학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근거로 이 조사에 반대
4. 결국 켐브릿지는 네이선 코프나스와 관계 끊고 코프나스는 헨트대학교(벨기에)로 옮김
5. 코프나스가 켐브릿지 사회학 교수인 제이슨 아데이(흑인 교수)의 표절 의혹을 제기함. 제이슨 아데이는 사임한 이후 사망함(자살로 추정)
6. 코프나스가 표절몰이해서 그런 거 아님? 이라는 여론 커지고 헨트대는 예방적 조치라면서 코프나스를 정직시킴
7. 그러자 핑커가 다시 등판해서 학문의 자유 침해라며 항의 청원 서명을 독려하는 트윗을 올린 상황
+ 별개로 표절 폭로 자체는 나름 근거 있다는 평도 있음 / 동시에 헨트대 내부 문건에서는 코프나스의 학술 수준을 문제 삼는 내부 문건도 있었다고
인종과학, 표현의 자유, DEI(다양성), 학문적 진실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엮인데다 저명한 학자들도 끼어서 학계에서는 뜨거운 감자인 모양..
와중에 트럼프가 임명한 벨기에 미국대사가 직접 헨트대에 이메일 보내 코프나스 정직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미국대사 曰 헨트대는 정확한 내부고발 보도를 한 미국인 학자에게 보복했다, 대학이 부정직하고 부패했다, 이런 기관들은 우리에게 바람직한 파트너가 아니니 헨트대와의 관계 전반(미 국방부의 수십만 달러 규모 지원금 포함)을 검토하겠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