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도 ‘이 학교’ 갈래”…전교생이 영화 제작자로 활동 ‘국제 영화제’ 연속 수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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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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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102481?cds=news_media_pc&type=editn
수도권 학부모 사이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면서 학생수가 올해 30명으로 2년 만에 두배로 늘었다. 3년 동안 문을 닫았던 병설유치원도 올해 다시 문을 열어 원아 4명을 맞았다.
청풍초의 대표적인 특별활동은 영화 제작이다. 2024년부터 학생들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1학기 전교생 23명이 참여해 장편영화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최근 국제영화제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우크라이나 2026 ICJ국제영화상 개막작 선정, 2026 스코틀랜드 스칼렛 국제영화제 학생영화부문 특별상에 이어 이탈리아 나이트 오브 쇼츠(Night of Shorts) 밀라노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가족영화상을 받았다.